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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화제의 뉴스> '아웃사이더'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한주였다.

11월 둘째주(5~11일) 네이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뉴스는 미국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해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소식이다.

트럼프, 수락연설서 '포용·화합' 역설
트럼프, 수락연설서 '포용·화합' 역설
(뉴욕 AP=연합뉴스)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힐튼 미드타운 호텔에서 '포용'과 '화합'을 역설하는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ymarshal@yna.co.kr

1~8위를 비롯해 주간 클릭 순위 상위 50위 내 미국 대선에 관한 소식이 무려 28건이나 들었다. '이단아' 트럼프의 당선이 그만큼 예상 밖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자, 미국 대선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을 새삼 증명했다.

트럼프는 지난 8일(현지시간) 597일의 대장정 끝에 미 전역에서 열린 대선 투표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꺾고 대통령에 오르는 파란을 연출했다.

3조 원의 자산가인 억만장자 부동산재벌로 공직·군 경력이 없는 '아웃사이더'가 미 대통령이 된 것은 사실상 240년 미국사 최초의 일이다. 그는 내년 1월 20일 취임 시 만 70세로 미 최고령 대통령이 되는 기록도 세운다.

주간 클릭 순위 1위는 '[미국 대선]트럼프 선거인단 289명 VS 클린턴 218명… 트럼프 과반 확보 성공', 2위는 '트럼프, 선거인단 267명 확보 승리임박…3명 더 얻으면 확정', 3위는 'NYT, 트럼프 당선 확률 95%까지 높여…선거인단 305명 확보 전망'이다.

<트럼프 당선> 美뉴욕서 대통령 당선 행사(AP=연합뉴스)
<트럼프 당선> 美뉴욕서 대통령 당선 행사(AP=연합뉴스)

트럼프의 당선 소식 다음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뉴스는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최순실 게이트'다.

'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는 10~12위를 비롯해 전체 50위 중 14건이 올랐다.

10위는 '朴대통령 "국회 추천 총리가 내각 통할…실질적 권한 보장"', 11위는 '"朴대통령 지지율 11.5%…60대 이상ㆍ與지지층 재결집 현상"', 12위는 '[단독]서울대병원장 "성형외과 병원장 부인이 약속도 없이 찾아와'가 차지했다.

'비선실세' 최순실, 다시 구치소로
'비선실세' 최순실, 다시 구치소로(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검찰 조사를 받고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버스에 타고 있다. 2016.11.11
kane@yna.co.kr

'靑 "세월호 7시간 성형시술 의혹은 근거없는 유언비어"'(17위), 'CJ 전 임원 "현 정권, CJ에 해도 해도 너무했다"'(18위)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고속도로 통행료 최종 목적지서 한 번에 낸다', IT·과학 분야에서는 '"두달된 사은품을 미개봉 반납하라니…" 갤노트7 고객 불만', 스포츠 분야에서는 ''승부조작' 유창식-이성민 송치, 이재학 무혐의', TV연예 분야에서는 '박찬욱 ‘아가씨’, 21세기 가장 섹시한 영화 4위'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주간 댓글 순위는 '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가 점령했다. 상위 50위 중 단 5건만을 뺀 45건이 모두 '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다.

1위는 3만4천430개의 목소리가 모인 '팔짱낀채 웃으며 조사받는 우병우'가 차지했다.

검찰 나서는 우병우 전 비서관
검찰 나서는 우병우 전 비서관(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7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11.7
mon@yna.co.kr

검찰에 출두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11층에서 조사받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황제 조사' 논란을 일으키며 큰 파장을 낳았다.

우병우 전 수석과 관련한 뉴스는 22위 '김수남 검찰총장, '우병우 사단'에 경고장'(댓글 5천933개)에도 올랐다.

주간 댓글 순위 2위는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관련' 대국민담화'(댓글 1만7천415개), 3위는 ''최순실 국정농단' 고개숙인 새누리당이 달렸다'(댓글 1만6천515개), 4위는 '[단독]입 연 최순실 “대통령이 먼저 부탁"'(댓글 1만6천122개)다.

트럼프 관련 뉴스는 '억만장자 부동산재벌 '아웃사이더' 트럼프 美 45대 대통령 당선'이 댓글 3천988개로 세계 분야 1위, '트럼프 "아이폰 공장 美로 옮겨라" 압박… 애플의 딜레마'가 댓글 1천260개로 IT·과학 분야 1위에 올랐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3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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