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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1:00

■ '차은택 지원 의혹' 권오준 포스코 회장, 검찰서 밤샘조사

권오준(66) 포스코 회장이 현 정부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47)씨 측의 옛 포스코 계열 광고업체 '지분 강탈'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밤샘조사를 받고 오늘 오전 7시 10분께 귀가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60)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파헤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전날 오후 7시부터 권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12시간가량 조사했다. 이번 최순실 의혹 수사와 관련해 대기업 총수가 검찰에 출석한 것은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jWR02KADAxB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1:00 - 1

■ 오늘 3차 주말 촛불집회 '박근혜 퇴진' 외친다…정국 분수령될듯

'비선 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3차 주말 촛불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2000년대 들어 최대 규모 집회로 예상돼 현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민주노총 등 진보진영 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인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오늘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백남기·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2016 민중총궐기' 집회를 개최한다. 그에 앞서 오후 2시 대학로와 종로, 남대문, 서울역, 서울광장 등 도심 곳곳에서 노동계, 청소년, 대학생, 빈민·장애인, 여성계, 학계, 농민 등이 사전집회를 연 뒤 오후 4시 서울광장에 집결한다.

전문보기: http://yna.kr/7bRp2KZDAwd

■ 한일, 14일 도쿄서 군사정보협정 가서명…협정문 타결 눈앞

한일 양국이 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양국간 직접적인 군사정보 공유를 위한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가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이달 14일 도쿄에서 한일 GSOMIA 체결을 위한 3차 실무협의가 열린다"며 "이번 협의에서 협정문에 가서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3차 실무협의에는 1∼2차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외교부 동북아1과장과 국방부 동북아과장, 일본의 외무성 북동아과장과 방위성 조사과장 등 외교·안보 과장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가서명도 이들이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SbRY2KcDAwn

■ 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북부, 밤부터 비

토요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서울,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는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경기 남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WR02K6DAxW

■ 이영복 영장실질심사 포기…검찰 조사에는 적극 대응

검찰이 최소 500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리거나 가로챈 혐의로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66)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이 회장은 구속 여부를 다투는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다. 엘시티 비리사건을 수사하는 부산지검 특수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전날 오후 11시께 이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법원에 영장을 청구하면서 이날 조사를 마무리했는데, 이 회장 측은 "오늘 부산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서류를 검찰에 제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VXR72K7DAxy

■ 전국 곳곳에 운전자 움찔하게 하는 '마(魔)의 도로'

도로 구조적인 문제에 운전자의 부주의가 더해져 유난히 사고가 빈발하는 도로가 전국 곳곳에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산악회 관광버스 사고가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회덕분기점도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반복되는 지점으로 꼽힌다.

전문보기: http://yna.kr/raRD2KpDAwI

■ 트럼프, 정권인수위 개편…위원장에 펜스 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정권 인수위원회를 개편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원장을 맡고, 복수의 최측근 인사들이 부위원장을 맡는 체제로 재편됐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같이 전하면서 대선전 기간에 인수위를 이끌던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제프 세션스(앨라배마) 상원의원의 입지가 강화된 형태라고 분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WRd2KRDAx-

■ 반기문 유엔총장 "임기 끝나기 전에 트럼프 만나고 싶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를 사무총장 임기가 끝나기 전에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반 총장은 11일(현지시간) AFP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할 것"이라면서 "총장 임기가 끝나기 전에 면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07년부터 10년동안 유엔을 이끌어 온 반 총장은 올해 12월 31일 사무총장 임기가 끝나며, 내년 1월 중순 이전에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UWR.2KNDAxW

■ 뉴욕증시 트럼프 경기 부양 기대…다우 또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놓을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전일에 이어 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78포인트(0.21%) 상승한 18,847.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03포인트(0.14%) 내린 2,164.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31포인트(0.54%) 높은 5,237.11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WRk2KTDAxG

■ "북중접경지에 중국군 주둔시설 건설…北체제붕괴 대비"

중국이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 삼봉노동자구를 마주하고 있는 옌볜(延邊)자치주 룽징(龍井)시 카이산툰(開山屯)진에 대규모 군 주둔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2일 보도했다. 북한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RFA에 "중국 당국이 지난 8월부터 카이산툰진의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고 있다"며 "현재 그곳에 군사기지 건설을 위한 중장비들과 자재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WRu2KdDAx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2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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