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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북부, 밤부터 비

깊어가는 가을
깊어가는 가을(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산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길을 산책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토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서울,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는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경기 남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5.6도, 인천 8.6도, 수원 3.6도, 춘천 1.6도, 대전 3.4도, 전주 7.3도, 광주 5.1도, 제주 10.3도, 대구 3.4도, 부산 9.3도, 울산 5.8도, 창원 6.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예상 등급은 전 권역 '보통'으로 예상됐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 전북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전날부터 축적된 국내외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 탓에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이라는 것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분석이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2 0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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