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인천 송도 해상서 크레인 침몰…작업자 1명 숨져

송고시간2016-11-11 23:20

인천 송도신항 인근 해상 크레인사고 현장 모습[인천해경서 제공=연합뉴스]
인천 송도신항 인근 해상 크레인사고 현장 모습[인천해경서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1일 오후 2시 59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 동쪽 800m 지점 해상에서 크레인(55t)이 쓰러져 바다로 가라앉으면서 크레인 기사 A(69)씨가 숨졌다.

A씨는 261t급 바지선 위에서 크레인을 타고 침수 선박 인양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크레인과 함께 바다로 빠져 변을 당했다.

수중 수색에 나선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이날 오후 4시 15분께 수심 17m 바닷속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지만 시신이 크레인에 깔려 수습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업체가 사고 크레인 인양작업을 마치는 대로 A씨의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tomatoyo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