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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축구> 캐나다 감독 "한국의 경기력, 우즈베크보다 낫다"

캐나다 대표팀 마이클 핀들레이 감독
캐나다 대표팀 마이클 핀들레이 감독캐나다 대표팀 마이클 핀들레이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캐나다 축구대표팀 마이클 핀들레이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력이 우즈베키스탄보다 낫다고 밝혔다.

핀들레이 감독은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한국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력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을 받고 "기술적으로 한국 선수들의 전력이 더 나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핀들레이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 대표팀은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바 있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활발한 측면 움직임을 펼쳤다. 한국의 측면 공격은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을 상당히 당혹스럽게 만들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핀들레이 감독은 "우리는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최강 전력으로 임했지만, 한국전에선 젊은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경기 내용에 관해선 "득점을 이른 시간에 내줘 무너졌다. 특히 조직력에서 밀렸다"라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 전력을 평가해 달라는 말엔 "센터백과 풀백, 미드필더 간의 간격을 잘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한국은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풀어갔다. 선수들의 강한 체력도 좋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전반 9분 김보경(전북)의 선취 결승 골과 이정협(울산)의 추가 골에 힘입어 완승했다.

한국 대표팀은 1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을 치른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1 22: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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