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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골프- 왕정훈, 2R서 1타 줄인 뒤 낙뢰 예보로 경기 중단

송고시간2016-11-11 21:58

사노티, 대회 창설 이후 첫 홀인원


사노티, 대회 창설 이후 첫 홀인원

왕정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왕정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왕정훈(21)이 출전한 유럽프로골프투어 파이널 시리즈 2차전 네드뱅크 챌린지 2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됐다.

왕정훈은 1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컨트리클럽(파72·7천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번홀까지 버디 1개를 잡았다.

공동 선두로 출발한 왕정훈은 한국시간 오후 10시 현재 중간 점수 5언더파로 공동 3위가 됐다.

왕정훈은 1번홀(파4)에서 7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버디 퍼트가 홀을 번번이 외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파브리시오 사노티(파라과이)가 홀인원을 기록한 데 힘입어 중간 합계 6언더파로 크리스 우드(잉글랜드)와 공동 선두로 나섰다.

사노티는 213야드 짜리 4번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다.

1981년 이 대회가 시작된 이후 처음 나온 홀인원이었다.

이수민(23·CJ오쇼핑)은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로 벌어놓은 점수를 까먹었다.

이수민은 1,2라운드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적어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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