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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송고시간2016-11-11 20:00

■ 與 주말 '촛불' 규모에 긴장…일부 "인력동원" 주장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운집할 주말 촛불집회를 하루 앞두고 새누리당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주최 측이 50만명, 경찰이 16만∼17만명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 이번 집회가 '최순실 정국'의 향배를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촛불로 확인되는 민의는 친박(친박근혜)계 지도부의 진퇴, 나아가 박 대통령의 거취에도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새누리당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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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보건당국 '최순실 의혹' 차움병원·김○○의원 조사

보건당국이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이 제기된 후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대장을 파쇄한 의혹을 받는 '김○○의원'과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대리처방'을 해줬다는 의심을 받는 '차움병원'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서울 강남에 있는 김OO의원과 차움의원의 의료법 위반 의혹에 대해 관할 기관인 강남보건소에 현장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차움병원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확인해달라는 공문을 강남구보건소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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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민영화 초읽기…8개 투자자 예정가 이상 입찰

우리은행 지분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모두 8곳이 정부가 제시한 예정가를 넘는 입찰 제안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인수 희망지분이 매각 분량인 30%를 넘어서며 우리은행은 민영화를 눈앞에 두게 됐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이날 오후 5시 우리은행 지분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모두 8곳이 예정가를 넘어서는 입찰 제안을 했다. 이들이 인수를 희망한 지분은 33.6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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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STX조선 회생계획 인가 결정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11일 STX조선해양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지난 6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이후 5개월 만이다.
인가된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STX조선은 회생담보권자에게 채권자의 지위와 담보물 내용에 따라 원금 및 개시 전 이자의 36.2∼100%를 현금으로 변제하고 나머지는 출자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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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정문 앞서 '대통령 퇴진' 적힌 종이 펼친 2명 체포

청와대 정문 바로 앞에서 진보정당 관계자 2명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 문구가 적힌 종이를 펼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 오전 11시께 집회·시위 금지 장소인 종로구 경복궁 신무문 앞에서 시위를 벌인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남성 1명과 여성 1명을 현행범 체포했다. 경복궁 신무문은 청와대 정문에서 약 20m 떨어져 있다. 현행 집시법상 청와대 100m 이내부터 집회·시위 금지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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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차바' 피해지역 복구비용 5천49억원 확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는 지난달 3∼6일 발생한 제18호 태풍 '차바' 피해의 복구비용을 5천49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복구비용은 지원 복구비 4천388억원(국비 3천177억원, 지방비 1천211억원)과 자체 복구비 661억원이다. 지역별로는 경남 1천712억원, 울산 1천337억원, 부산 862억원, 제주 621억원, 기타 4개 시·도 51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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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5번째 지카환자 발생…필리핀 다녀온 40대 남성

필리핀을 방문한 40대 남성이 국내 15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의 민도르섬을 방문하고 국내에 입국한 C씨(41)의 혈액과 소변샘플에서 지카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C씨는 필리핀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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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백남기씨 딸 "국가폭력 책임 물어달라"…민사소송 출석

고(故) 백남기 농민의 딸 백도라지씨가 11일 법원에 나와 "국가 폭력의 책임을 물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백씨 유족은 지난해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이 쏜 물대포가 백씨 사망의 원인이라며 국가와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올해 3월 총 2억4천여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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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 농신협·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억제 본격화

금융당국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조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안에 가계대출이 급격히 확대된 상호금융 조합과 새마을금고를 특별 점검하는 한편 이르면 내년 초부터는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에도 여신신사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소득 심사를 깐깐히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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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반, 주아프간 독일영사관 폭탄테러…6명 사망·120여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북부도시 마자르-에-샤리프에 있는 독일영사관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아프간 주민 등 6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다쳤다고 독일 dpa통신 등이 11일 보도했다. 아프간에서 정부와 15년째 내전을 벌이고 있는 탈레반은 지난 3일 북부 쿤두즈 지역에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 공습으로 민간인 30여명이 숨진 데 대한 보복이라며 이번 테러 배후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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