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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 지동원, 측면공격수로 출전…원톱은 이정협

송고시간2016-11-11 18:54

'첫 골의 주인공은 누구?'
'첫 골의 주인공은 누구?'

'첫 골의 주인공은 누구?'
(파주=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9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지동원(왼쪽)과 황희찬이 잠시 휴식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을 한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와 친선 경기를 가진다. 2016.11.9
saba@yna.co.kr

(천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축구대표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캐나다전에서 2선 측면공격수로 나선다.

지동원은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캐나다와 친선경기 선발 명단에서 오른쪽 측면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대표팀 주력 측면 자원들은 줄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이 훈련 중 발등 부상으로 빠졌고, 이재성(전북)도 부상으로 인해 캐나다전에 결장한다. 손흥민(토트넘)은 발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지동원은 최근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주로 원톱으로 나섰지만, 측면공격수들이 줄줄이 빠지면서 다시 측면으로 기용됐다.

대표팀은 4-2-3-1 전술로 나선다.

원톱은 반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이정협(울산)이 맡는다.

2선은 김보경(전북)이 중앙을 맡고, 남태희(레퀴야)가 왼쪽 측면을 책임진다.

정우영(충칭)과 한국영(알가라파)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포백은 왼쪽부터 박주호(도르트문트), 장현수(광저우), 김기희(상하이), 김창수(전북)가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가 낀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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