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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내년 중국 취항 부정기노선 확대

송고시간2016-11-11 18:08

국토부, 5개 도시 32개 노선 추가 배정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지가 내년부터 확대된다.

청주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대한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제주항공에 중국과 관련한 총 51개 도시, 항공편 97개 부정기 노선을 배정했다. 모두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노선이다.

이로써 국토부가 배정한 청주공항의 부정기 노선은 기존 46개 도시에서 51개 도시로, 항공편은 65개 노선에서 97개 노선으로 증가했다.

이스타항공과 진에어, 제주항공은 내년 2∼11월 청주∼중국 장자제 부정기 노선을 연중 취항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상품이 나오면 항공사들이 즉시 운항할 수 있는 노선"이라며 "청주공항의 내년 국제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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