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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안보·방첩 능력 확충…연방경찰 3천여명 증원

송고시간2016-11-11 18:13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정부는 안보와 방첩 능력을 확충한다는 방침에 따라 앞으로 수년간 연방경찰을 3천250명 증원하기로 했다.

일간지 벨트는 11일(현지시간) 연방하원 예산위원회가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정책 패키지를 의결했다고 보도했다고 AP 통신이 인용했다.

2015년 4월 현재 베를린에 들어서는 연방정보국(BND) 건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년 4월 현재 베를린에 들어서는 연방정보국(BND) 건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벨트는 또한 통신 암호 해독을 위해 정보 당국 내 별도 조직을 두기로 하고, 이를 위한 인력을 120명으로 배증했다는 하원의원들의 전언을 옮겼다.

아울러, 다른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은 해외정보 등을 취급하는 연방정보국(BND)의 방첩 기능 보강과 관련해 BND가 자체 인공위성 취득 정보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ND는 지금까지 연방군 및 우방들의 정보기관이 취득한 인공위성 이미지에 의존해 왔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un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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