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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일광지구 분양 대박…낙찰률 최고 382.4%

송고시간2016-11-11 17:51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지역 마지막 대규모 택지인 기장군 일광 도시개발지구 일반용지가 예정가격을 훌쩍 뛰어넘은 가격에 팔렸다.

일광지구 조감도
일광지구 조감도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일광지구 일반용지 136필지 10만6천523㎡에 대한 최고가 방식 입찰을 진행한 결과 135필지(블록형 단독주택용지 1필지 유찰)가 3천365억원에 낙찰됐다고 11일 밝혔다.

136필지의 예정가격은 2천8억원이었다.

근린상업지역 32필지 평균 낙찰률은 평균 230%에 달했다. 근린상업지역 중 382.4%의 낙찰률을 기록한 곳도 있다.

36필지의 일반상업지역 평균 낙찰률은 169%로 집계됐다.

60필지의 준주거지역 190%, 6필지의 주차장은 183%, 운동시설 1필지는 103%의 평균 낙찰률을 기록했다.

부산도시공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일광지구 위치도
일광지구 위치도

일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일원 124만㎡를 신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공동주택 용지 공급에 이어 이번에 일반용지를 공급한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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