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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 여자시니어 골프투어 2년 연속 상금왕

송고시간2016-11-11 17:35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4승

2016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 정일미(오른쪽) [KLPGA 제공=연합뉴스]
2016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 정일미(오른쪽) [KLPGA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정일미(4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투어인 챔피언스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정일미는 11일 경북 상주의 블루원 상주 골프리조트(파72·5천784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대회 동아회원권 챔피언스 오픈 10차전에서 1∼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내 우승했다.

이번 시즌 4승을 올린 정일미는 시즌 상금 5천568만원을 쌓아 지난해에 이어 상금왕을 차지했다.

정일미는 또 이번 시즌 평균타수 70.35타로 역대 최저 평균타수를 기록했고, 평균 퍼트 부분에서도 1위(30.65타)에 올랐다.

정일미는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 번씩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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