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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큰애기야시장' 개장…오후 7시부터 6시간 운영

송고시간2016-11-11 17:27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첫 상설 야시장인 '울산큰애기야시장'이 11일 개장했다.

울산큰애기야시장
울산큰애기야시장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로 먹거리가 주요 품목이다.

모두 3개 구간으로 구성됐는데 중앙전통시장 사주문 입구∼뉴코아아울렛 170m 1구간, 보세거리 입구∼중앙시장 오거리 110m 2구간, 농협 옥교동지점 앞∼중앙시장 오거리 110m 3구간 등이다.

모두 합해 390m 거리에 43개의 판매대가 들어섰다.

1구간에는 큐브 스테이크, 오징어문어꼬지, 대게 크로켓, 소고기불초밥, 채소삼겹돌돌이 등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21개 판매대와 머그컵 인쇄, 버블용품점이 입점했다.

2구간에는 얼큰해물볶음짬뽕과 하와이안쉬림프, 할랄치킨오버라이스, 퓨전닭갈비와 떡갈비, 곱창볶음과 볶음 소스 스테이크 등 가벼운 식사가 가능한 16개 판매대와 이동쉼터 2곳이 마련됐다.

3구간에는 떡볶이, 어묵, 순대 등을 판매하는 포장마차 13곳이 문을 열었다.

앞서 판매자 모집에 총 154개 팀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구는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옥교공영주차장을 118면 증축해 총 580면으로 만들고 연말까지 237면 규모로 문화공영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울산큰애기야시장은 지난해 행자부의 전통시장 야시장 조성 사업 공모에 당선돼 총 10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태화루 예술단의 대북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정갑윤(울산 중구) 의원, 김기현 울산시장,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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