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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논문상서 카이스트·항공대팀에 대상

송고시간2016-11-11 17:15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관…항공우주 산학위 정책토론회 진행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제14회 KAI 항공우주논문상 시상식을 열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희민·이재현·김현기 팀과 항공대 김성재·이우석·신명일·권도희 팀에 각각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KAI 항공우주논문상은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젊은 인재들의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2003년 시작됐다.

KAIST 팀은 '무인 전투기의 다대다 공중 교전 수행을 위한 가상 전투 파일럿'을 설계했다. 항공대 팀은 KAI의 군수사업 기술을 통한 민간항공 항공정비(MRO) 사업 진출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서울대 김정은 씨, 우수상은 조선대 권성철·이명재 팀, 장려상은 미국 조지아공대 김정현 씨가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모두 1천4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대상과 최우수 팀 수상자는 내년에 해외 에어쇼를 탐방할 수 있다.

수상 논문은 KAI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날 KAI는 한국항공우주[047810] 산학위원회 정책토론회도 진행했다.

토론회에서 한양대 조진수 교수는 '수리온 주요 기술현안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해결 방안'을 주제로 국산 헬기 수리온을 둘러싼 논란과 개선 가능성을 짚었다.

이 외에도 건국대 이재우 교수가 '미 공군 APT 사업 수주를 위한 경쟁력 확보 제언', 충남대 김인걸 교수가 '미래 전투기 개발 동향과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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