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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이텍, 3분기 매출 1천982억원…역대 최대

송고시간2016-11-11 17:03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반도체 기업인 동부하이텍[000990](대표 최창식)은 올해 3분기에 매출 1천982억원, 영업이익 45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종전 최대치인 2분기 1천900억원보다 82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도 전 분기보다 16억원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9% 감소했다.

동부하이텍은 "스마트폰과 TV용 전력반도체와 센서 수주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스마트폰과 고해상도 CCTV용 이미지센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지문인식센서 등 새로운 분야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적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동부하이텍은 저전력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고부가 전력반도체 분야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동부하이텍은 "웨어러블,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폰 등에 널리 쓰이는 MEMS 센서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RF(고주파) 등 고성장 분야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술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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