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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당학술상 첫 수상자에 이준헌 충남대 교수

(대전=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충남대는 이준헌 동물자원과학부 교수가 한국가금학회가 수여하는 제1회 오당(梧堂) 학술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날 경남과학기술대에서 열린 한국가금학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한국 재래 닭의 우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업적'으로 오당 학술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금까지 200여편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석·박사 25명을 배출하는 등 국내 동물유전육종분야의 선두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당 학술상은 국내 가금학계의 선구자인 오당(梧堂) 오봉국 전 서울대 농생대 학장의 뜻에 따라 가금분야의 연구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만들어졌다.

이준헌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교수
이준헌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교수[충남대 제공=연합뉴스]

scite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1 16: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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