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강원도가 대한민국 녹색수도다" 평창서 선포식

송고시간2016-11-11 16:38

(평창=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전국에서 가장 넓은 산림면적과 임목축적량을 지닌 녹색 산림자원의 고장 강원도를 '녹색수도'로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발걸음이 2018 동계올림픽의 고장, 평창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와 평창군, 강원도민일보사는 11일 오후 평창문예회관에서 '대한민국 녹색수도 GREEN 강원 선포식'을 했다.

강원도 산림자원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산림수도 강원의 브랜드를 대내외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다.

도내 산림면적은 136만9천㏊로 도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의 21.6%로 산소발생량과 임목축적량도 1위다.

산림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포식은 최문순 지사의 선언문 낭독과 결의문 낭독, 초등학생들에게 상록수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와 평창군, 강원도민일보사는 녹색수도 선포식을 통해 산림자원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를 미래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고자 도민 의지를 모아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인류의 공존을 강원도의 브랜드로 승화시켜 나갈 중장기 전략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치유·명상·힐링·생명을 상징하는 휴락(休樂) 산업, 산림경제를 실현하는 임원 산업, 녹색에너지 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청정산업을 결합한 대한민국 녹색수도 강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conany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