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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중국 관광객에 장충동 맛집 소개

송고시간2016-11-11 16:37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이 지역 상생 차원에서 싼커(散客·중국 개별 관광객)에게 면세점 인근 맛집을 홍보한다.

신라면세점은 11일 '장충동 상가번영회'와 함께 홍보 대상인 장충동 맛집 18곳을 1차로 선정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에 가입하고 신라면세점 멤버십(회원·명칭 '신라구향가') 인증을 마친 중국인은 이들 식당에서 할인 혜택을 받는다. 식당에서 신라면세점 앱을 통해 멤버십 이미지를 보여주면 최대 10% 싸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 회원이 면세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면세점 인근 남산N서울타워 입장권(2장)도 받는다.

이 밖에도 멤버십 인증 중국인에게는 ▲ 최대 20% 할인 가능한 S5 멤버십 등급 ▲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적립금 ▲ 서울점 방문 시 택시비 지원 ▲ 티머니·커피쿠폰·공연티켓·선불카드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와 혜택도 제공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 주요 고객군으로 떠오른 싼커를 잡기 위해 신라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 중국 웨이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라면세점 인근 식당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서울시 전체로 식당 제휴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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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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