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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예산 5조8천116억원 편성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가 내년도 예산(안)을 5조8천116억 원으로 편성해 11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5조6천362억 원과 비교해 3.1%(1천754억 원) 증가한 규모다.

전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반회계는 4조6천797억 원, 특별회계는 4천668억 원이다.

도는 ▲ 도정 핵심사업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기틀 마련 ▲ 재난·재해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선제 대응 ▲ SOC 확충 등 신성장동력 기반구축, 상대적 낙후지역 개발 지원 ▲ 재정 건전성 확보 등을 위해 예산을 중점 투자할 방침이다.

주요 분야별 재원 배분을 보면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2조1천133억 원으로 사회복지 비중은 34.6%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환경보호분야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맑은 물 공급 확대 등을 위해 3천281억 원이 반영됐다.

공공질서·안전분야는 재난·재해 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2천125억 원이 반영됐고, 문화·관광분야에는 2천631억 원이 편성됐다.

이 예산(안)은 다음 달 중순 도의회에서 심의·확정된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1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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