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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원동산·도동서원 관광지로 본격 개발

도동서원
도동서원[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 달성군 화원동산과 도동서원 일원이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

대구시는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이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화원역사재현지구, 도동유교역사지구로 나눠 국·공유지 23만㎡에 481억원(국비 337억원, 시비 14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체험전시관, 테마공원, 조선5현 역사하우스, 서원 스테이 등을 조성한다.

시는 내년 초 화원역사재현지구 설계용역에 착수한다.

정풍영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미개발지로 남은 화원동산, 유교문화 가치를 지닌 도동서원이 관광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대구관광 기반사업이 하나둘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2 0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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