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남도, 천안 고병원성 AI 검출에 야생조류 방역 강화

송고시간2016-11-11 16:10

AI 차단 총력
AI 차단 총력

(천안=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 인프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린 10일, 천안시 관계자들이 차량을 이용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2016.11.11
youngs@yna.co.kr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가 충남 천안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방역을 강화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10곳에서 오는 16일까지 매일 철새 서식지, 주변 농경지, 인접 주요도로에 대해 광역방제기 등을 이용해 소독하기로 했다.

도는 이후 매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소독할 계획이다.

철새도래지 입간판, 현수막, 발판 소독조를 정비하고 철새도래지 탐방객 방역과 농가 홍보도 강화했다.

도내 철새도래지는 순천만, 주암댐, 고천암, 영암호, 함평 대동저수지, 영산강, 고흥만, 해창만, 득량만, 강진만 등이다.

권두석 전남도 축산과장은 "매일 사육하는 닭·오리도 유심히 관찰해 의심사항이 발견되면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angwon7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