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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안 팔린다'…강원 철원군 벼 재배면적 10% 감축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최근 3년 연속 풍년으로 쌀 소비가 줄어들자 강원도 내 최대 곡창지역인 철원군이 쌀 생산면적을 10% 줄이기로 했다.

쌀값 폭락 걱정하는 농심.
쌀값 폭락 걱정하는 농심.

철원군은 2016년 현재 9천519㏊인 경작 면적 중 10%에 해당하는 950㏊를 감축해 쌀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또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소득 대체 작물로 조사료 생산단지 100㏊를 조성하기로 했다.

철원군은 조사료 재배 시 소득이 감소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당 300만 원씩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사료 생산을 위한 장비도 3억 원을 들여 구입,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벼 재배면적 100㏊를 줄이면 연간 572t의 쌀 생산량을 감축,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은 이달 25일까지 벼 대신 옥수수와 호맥 등 조사료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를 조사한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2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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