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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행복하도록"…군산에 어린이공연장 개관

송고시간2016-11-11 16:12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전북 군산에 도내에서 유일한 어린이 전용 공연장이 생겼다.

군산시는 11일 어린이 중심의 문화공연시설인 군산어린이공연장 개관식을 했다.

군산 어린이공연장 개관식
군산 어린이공연장 개관식

[군산시 제공=연합뉴스]

어린이공연장은 옛 KBS 공개홀 내 1천여㎡ 면적을 330석 규모로 리모델링, 극장용 영상·음향시스템을 도입했다.

이곳에서는 영화 상영과 품격 높은 문화예술 공연이 가능하다.

개관 기념공연으로 모래예술, 퓨전국악공연, 마술공연, 행복인형과 에어로켓 만들기, 영어동요 부르기 등이 진행된다.

군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어린이공연장 개관을 기념, 11월을 행복주간으로 정해 공연장 무료대관과 무료공연 등을 한다.

문동신 시장은 "어린이공연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쉴 권리를 보장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행복한 휴식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시의회 의장은 "어린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적 감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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