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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건설본부 직원 잦은 이동으로 감독 소홀"

송고시간2016-11-11 15:32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시 자치행정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관리본부 직원들의 잦은 인사이동, 주민자치센터에 비치된 문서봉투에 표시된 상업광고 등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경시 의원은 "건설관리본부 직원들의 1년 이내 인사이동이 2014년도 시설직 3명, 지난해 11명, 올해 10명 등으로 잦아 공사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상수도사업본부, 건설관리본부 등 사업소 직원들도 본청과 같이 똑같은 승진 기회를 줘 공정한 인사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상숙 의원은 "시청 정신건강상담실 '마음힐링센터 다온숲' 이용 대상에 소방본부 직원이 제외됐다"며 "소방본부 직원은 병원과 협약을 했다고 하더라도 본청에 근무하는 소방본부 직원은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혜련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로 들어온 주민자치센터에 비치된 문서봉투에 표시된 상업광고와 관련, "관련 법 위반 및 특정업 특혜 우려가 있는 만큼 협찬봉투를 사용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과 행정지도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정현 의원은 "대전시 본청 공공부문 간접고용 비율이 69%로 현재 용역 중인 청소용역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하고 시에서 용역업체와 계약한 인건비가 용역업체가 직원에게 실제 지급한 인건비와 연간 1억원가량 차이가 있다"며 "인건비 지급 실태조사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의회 전경.
대전시의회 전경.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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