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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해군 왕건함 자매결연

송고시간2016-11-11 15:24

자유학기제 진로교육·장병 평생교육 협력


자유학기제 진로교육·장병 평생교육 협력

(계룡=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해군 청해부대 소속 왕건함과 자매결연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항 왕건함 내에서 최홍묵 시장과 장병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하고 우의증진과 상호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왕건함은 4천400t급에 길이 150m, 폭 17m, 최고 속력 30노트의 제원을 갖춘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전투전대 지휘 통제함이다.

충남 계룡시-해군 왕건함 자매결연 - 1

이날 행사는 왕건함 현황보고 청취와 견학에 이어 최 시장과 양승룡 함장 간 자매결연서 서명, 최 시장의 명예 함장 위촉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왕건함 장병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태조 왕건은 외세의 도움 없이 삼한을 통일했고, 공손과 예의를 바탕으로 백성을 사랑한 뛰어난 지도자"라며 "자매결연으로 계룡시 학생과 왕건함 장병 모두가 시대와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진로교육과 평생교육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와 왕건함은 자매결연에 앞서 지난 10월 금암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군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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