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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내년 지방하천정비사업 763억 국비 확보

송고시간2016-11-11 15:40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친수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지방하천정비사업 시행을 위해 내년도 국비 763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최근 사회기반시설 사업예산 감소 추세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국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지방하천정비사업 예산 조기 집행 전국 1위 달성에 따른 인센티브 44억원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도는 확보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모두 1천379억원을 들여 내년도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천재해예방사업 30개 지구에 762억원, 생태하천조성사업 2개 지구에 60억원, 고향의 강 조성사업 15개 지구에 557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도는 사업이 추진되면 하천 수변 접근성을 개선해 휴식·여가 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어 도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14일부터 불법 폐수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시·군, 환경기술인 등과 함께 불법 폐수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을 한다.

도는 모두 10개 반 30명을 투입해 폐수 배출업소 수가 많은 창원, 진주, 김해, 양산, 함안 등 5개 시·군 50개 업소를 점검한다.

주로 도시지역 인근 소규모 위탁배출업소와 민원 다발업소가 점검 대상이다.

무단방류 행위, 폐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해서 점검하고 환경기술인이 현지에서 환경기술도 지원한다.

이번 점검에서 무단방류 행위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고발하거나 행정처분하고,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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