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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골프장 11일 착공…정읍시 "관광지 조성사업 탄력"

송고시간2016-11-11 15:06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한국관광공사와 전북 정읍시가 추진하는 '내장산리조트'의 핵심시설인 골프장이 11일 착공돼 관광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내장산리조트' 조감도
'내장산리조트' 조감도

㈜대일개발은 총사업비 600억 원을 들여 신정·용산동 일대 90만268㎡의 부지에 대중제 18홀의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골프텔 등을 건설하기 위해 이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골프장은 2018년 봄에 문을 연다.

내장산리조트의 핵심시설인 골프장이 완공되면 국립공원 내장산을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가꾸려는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읍시와 관광공사가 3천229억 원을 투입해 내장저수지 일대 159만7천여㎡에 조성하는 내장산리조트는 골프장, 관광호텔, 콘도, 연수원, 온천파크 등이 들어서는 종합 레저·휴양시설이다.

내장산리조트는 분양 대상 부지 111만7천551㎡ 가운데 골프장을 포함해 96만5천589㎡가 분양돼 86.5%의 분양 실적을 기록 중이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내장산골프장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를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안산에 본사를 둔 대일개발은 1983년에 설립됐으며 연간 매출액이 218억 원에 달하는 환경전문기업이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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