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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호텔, 한국 배경 단편영화 '투 벨맨' 제작

송고시간2016-11-11 15:01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한국에서 촬영한 단편영화 '투 벨맨3'(Two Bellman Three)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투 벨맨은 JW 메리어트 호텔 앤(&) 리조트가 콘텐츠 마케팅의 하나로 제작하는 단편 액션 영화 시리즈다. 1편은 미국 LA, 2편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인 투 벨맨3는 서울 동대문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촬영됐으며 소녀시대 전 멤버인 제시카 정과 영화 '메이즈러너'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이기홍이 출연했다.

이번 시리즈는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메리어트는 설명했다.

토니 챠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크리에이티브·콘텐츠 마케팅 부문 디렉터는 "이번 영화는 아시아, 특히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집중 조명했다"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케이팝의 조화를 통해 투 벨맨 시리즈를 즐거움과 흥분으로 가득 채웠다"고 전했다.

영화는 오는 3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블랙 카펫 행사와 함께 처음 공개되며 유튜브와 중국의 비디오 공유 사이트 유쿠(Youku)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영화 '투 벨맨 3'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연합뉴스]
영화 '투 벨맨 3'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연합뉴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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