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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숨은 명소를 만난다…원도심 골목길축제 개막

송고시간2016-11-11 14:47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의 숨어있는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2016 부산 원도심 골목길축제가 11일 개막했다.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구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축제는 크게 스토리투어, 골목 테마존(4개구), 참여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나뉜다.

부산역과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구를 연결하는 순환셔틀버스가 운행돼 축제 참가자들은 장소를 옮겨가며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원도심 스토리투어는 기존 부산 원도심 스토리투어(6개 코스)와 연계해 좀 더 확대됐다.

중구의 보수동 책방골목 아트페어, 서구의 닥밭골 행복마을 골목축제, 동구의 이바구길 축제, 영도구의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예술제 등에서 특색 있는 골목 테마축제가 운영된다.

시민 참여행사로는 원도심의 명소를 사진으로 찍어 투어지도(골목투어)를 만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시민이 직접 맛집을 제보하는 '너도 맛있을 지도'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골목 버스킹'과 골목 상공의 이색 포토존인 '하늘 포토존', 야간 영화상영프로그램인 '달빛극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축제 기간에 열린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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