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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금지 기간 대게 잡은 선장 2명 덜미

송고시간2016-11-11 14:35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11일 조업금지 기간에 대게를 잡은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김모(40)씨 등 선장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10일 오전 구룡포 선적 S호(9.7t급)를 타고 포항시 남구 구룡포 동쪽 18마일 바다에서 대게 4천400여마리를 잡은 뒤 11일 새벽 구룡포항에 들어와 운반하려다 붙잡혔다.

구룡포 선적 D호(7.9t급) 선장 한모(46)씨도 10일 오전 4시께 구룡포항을 떠나 동쪽 6마일 바다에서 대게 49마리를 잡았다.

경찰은 추가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동해안에는 대게 자원 보호를 위해 6월부터 11월말까지 대게 포획을 금지하고 있다.

이 기간 대게를 잡거나 소지·유통·보관·판매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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