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더민주 부산시당, '동물보호특위' 발족

송고시간2016-11-11 14:23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1일 시당 산하에 동물보호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동물보호법 개정운동을 본격적으로 펴기로 했다.

동물보호특위는 정진우 중앙당 상근 부대변인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김애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대표, 심인섭 동물자유연대 팀장, 정명희 시의원, 김지윤 지구보존연합 여성위원장 등이 자문위원과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특위는 앞으로 동물보호법 개정운동과 함께 동물보호소 저가입찰 제도개선, 반려동물지원센터 설치, 동물 학대방지 캠페인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더민주 표창원 한정애 의원이 최근 도구·열·전기를 사용한 동물 상해 금지와 동물 관련 영업을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자 동물보호단체와 개 사육농가가 찬반 의견을 내놓고 있다.

pc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