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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안 전 국회의원, 통합 야구협회 회장 선거 출마

송고시간2016-11-11 13:56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계안 2.1 연구소 이사장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에 나선다.

이계안 이사장은 11일 "오는 14일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날 야구 토크 콘서트에 출연해 야구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14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온 에어에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과 야구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연다. 이 자리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공약도 제시할 계획이다.

이계안 이사장은 현대자동차·현대카드 대표이사로 일하며 현대그룹의 야구, 축구, 배구, 양궁 팀 창설과 운영에 관여했다. 17대 국회의원에 뽑히기도 했다.

대한야구협회와 전국야구연합회, 대한소프트볼협회가 통합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30일 회장 선거를 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계안 이사장 등 3명 정도로 회장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한야구협회는 심각한 내홍을 겪었고, 대한체육회는 3월 야구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했다.

6월에는 3개 단체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 통합하고, 9월 회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시·도협회 회장 인준 등이 늦어져 11월 30일에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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