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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캠코에 공유재산 관리·위탁 맡겨

송고시간2016-11-11 13:41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부산시는 1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지역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공유재산 관리·처분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은 지자체 공유재산을 캠코가 일원화해 관리하는 첫 사례이다.

계약에 따라 캠코는 부산시가 16개 자치구·군에 위임해 관리 중인 공유재산 3천273건(토지 3천258필지, 건물 15동)을 일괄 관리하게 된다.

캠코 측은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시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 만족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은영 캠코 이사는 "부산 본사시대 3년 차를 맞았다"라며 "이번 계약이 부산시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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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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