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북교육청, 어린이집 누리과정 뺀 2조8천억 예산 편성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어린이집 누리과정(만3~5세 무상보육) 예산을 뺀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11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전북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4.6%(1천252억원) 늘어난 2조8천314억원이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예고했던 대로 739억원으로 추산되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한 푼도 반영하지 않았다.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726억원은 전액 편성했다.

전체적으로 인건비가 1조8천967억원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학교 기본 운영비 1천846억원, 교육환경 개선비 1천229억원, 무상급식비 1천137억원, 교육복지비 659억원, 방과후 학교 사업비 407억원 등이다.

예산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중순께 확정될 예정이다.

박해정 전북교육청 예산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에 중점을 둬 예산안을 짰다"고 설명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1 11: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