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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범죄 잡는다' 인천 서구 CCTV 통합관제센터 확장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13억원을 들여 확장한 인천 서구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가 1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범죄 잡는다' 인천 서구 CCTV 통합관제센터 확장 - 1

인천시 서구는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13억원을 들여 서구청 지하 1층에 있던 CCTV 통합관제센터를 기존 238㎡에서 432㎡으로 확장했다.

센터는 어린이 안전·방범 CCTV 996대, 불법 주정차단속 CCTV 45대, 차량번호 판독 CCTV 9대, 재난관리 CCTV 12대, 산불감시 CCTV 5대 등 총 1천67대의 CCTV를 갖췄다.

이곳에는 CCTV 모니터 요원 20명이 상시 배치돼 24시간 감시 체제를 유지한다.

낮에는 방범·재난·교통 CCTV를 모두 각각의 목적에 맞게 운영하다가 야간에는 모두 방범용으로 활용한다.

석남 2동, 가정 1동, 검단 1·5동 등지의 일부 범죄 취약지역에는 서구가 생활범죄를 해결하고자 민간 기업과 개발한 '스마트 CCTV 관제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 시스템을 적용한 동작 감지 방범 CCTV는 움직임을 감지하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물체를 비추고 이를 관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 CCTV 1대만으로 여러 방향을 감시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24시간 CCTV 통합관제를 통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도시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1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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