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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이어 의회도 방문…정권-의회 접수작업 착수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 이어 의회도 방문하며 행정부와 의회권력 접수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오전 백악관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권 인수인계 협의를 한 뒤 곧바로 의회를 찾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 부통령 당선인인 마이크 펜스와 함께 '공화당 1인자'인 폴 라이언(위스콘신) 하원의장을 만났다.

선거기간 당의 수장이면서도 '트럼프 때리기'에 앞장섰던 라이언 의장이 트럼프 당선인을 직접 맞이했다.

미 CNN 방송에는 라이언 의장이 의사당에서 백악관 인근 내셔널몰 쪽을 바라보며 트럼프 당선인에게 뭔가 설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라이언 의장에 이어 미치 매코널(켄터키) 상원 원내대표도 만났으며 이들 당 지도부와 새 정부의 구상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오바마 대통령과 백악관 집무실에서 1시간 30분동안 회동을 하고 정권 인수인계를 위한 논의를 했다.

s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1 04: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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