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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한국은 대체에너지 선두주자"…엑스포 참가 독려

예시모프 '아스타나 엑스포' 공사 사장 "한국, 엑스포 성공에 꼭 필요한 국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아흐메트잔 예시모프 '2017 아스타나 엑스포' 공사 사장은 10일 "한국은 대체에너지 분야의 선두주자"라고 말했다.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 참석차 방한한 예시모프 사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우리가 엑스포에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새로운 사업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내년 6~9월 '미래에너지'를 주제로 '2017 아스타나 엑스포'를 개최한다.

농림부 장관과 알마티 시장 등을 지낸 예시모프 사장은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한국을 방문, 한국 기업의 엑스포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예시모프 사장은 "오늘날 전통적인 화석연료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가 침체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엑스포 주제인 '미래에너지'는 더욱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엑스포는 각국의 재생에너지 기술을 선보일 최적의 기회"라고 말했다.

원유 수출에 의존하는 카자흐스탄은 최근 유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재생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포에는 100여개국에서 500만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도 1천125㎡ 규모의 한국관에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과 LG[003550] 등 다수의 국내 대기업이 참가한다고 엑스포 측은 설명했다.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상품 교역은 2015년 13억 달러를 초과했다.

삼성 C&T,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SK, 현대, 포스코[005490] 등이 이미 진출했고 한국 자본으로 설립된 협력기업이 900여개에 달한다.

예시모프 아스타나 엑스포공사 사장
예시모프 아스타나 엑스포공사 사장(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포럼 참석차 방한한 예시모프 '2017 아스타나 엑스포' 공사 사장이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16.11.10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1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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