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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의 현재와 미래' 국제승강기엑스포 17일 개막

국내외 140여개 업체 참가…첨단 기술 소개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세계 승강기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6년 한국 국제승강기엑스포'를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140개 승강기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국내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해 미국 오티스엘리베이터, 독일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등이 부스를 설치하고 최첨단 승강기와 안전기술을 선보인다.

국내 승강기 산업을 이끄는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과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등은 승강기 유지관리방법을 홍보한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승강기 리더들은 각종 국제 콘퍼런스에서 세계 승강기 산업의 흐름과 안전 표준제도 등을 소개한다.

아시아태평양 승강기협의회 정기회의 및 세미나는 엑스포 개막 하루 전인 오는 16일과 17일 코엑스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 8개국 20여 명이 참석해 승강기 안전기준 표준화 및 국제코드가 논의된다.

한·중·일 승강기 안전관리 담당자 정책세미나에서는 국가별 승강기 안전정책 및 사고사례 소개와 토론이 벌어진다.

지난해 승강기엑스포 모습
지난해 승강기엑스포 모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안전체험관과 안전홍보관을 운영한다.

안전체험관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체험용 엘리베이터를 새롭게 설치해 갇힘사고 대처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

체험용 엘리베이터는 15인승 크기에 강화유리의 벽면에 대형 모니터가 설치된다.

안전홍보관은 실제 승강기의 작동원리와 안전장치를 갖춘 모형승강기가 설치된다.

비상정지장치 작동 등 승강기 추락방지 장치 시연모형도 전시된다.

엑스포 기간 '승강기 안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주관하는 '건축산업대전'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백낙문 이사장은 "승강기 산업현황과 미래 승강기 산업을 미리 보고 승강기 안전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승강기엑스포 모습
지난해 승강기엑스포 모습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2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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