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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국영뉴스통신 사장단 방한…연합뉴스와 뉴스교류협정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미수교국인 쿠바의 국영뉴스통신 프렌사라티나 사장단이 방한해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뉴스교류협정을 체결한다.

프렌사라티나의 루이스 곤잘레스 사장과 에딜베르토 멘데스 부사장은 12일 오전 2박3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프렌사라티나는 쿠바 혁명 직후인 1959년 창설된 쿠바 국영뉴스통신으로, 쿠바 내 모든 매체가 프렌사라티나로부터 뉴스와 정보를 공급받고 있다.

쿠바 수도 아바나 본사와 34개 해외지사의 폭넓은 취재망을 갖추고 스페인어, 영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6개 국어로 뉴스를 공급하면서 중남미 지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통신사로 평가받고 있다.

TV 고객사를 위한 영상 서비스, 라디오 서비스, 잡지 등 각종 출판물도 제작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세계 60여개 뉴스통신사와 뉴스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프렌사라티나 사장단은 오는 14일 서울 연합뉴스 본사를 방문해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과 양사간 영어 및 스페인어 뉴스교류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국과 쿠바의 대표 언론기관 간 이번 뉴스교류협정 체결은 양국 언론 분야의 교류·협력에 물꼬를 트고, 나아가 양국간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렌사라티나 사장단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리는 제5회 뉴스통신사세계대회(NAWC) 참석을 위해 15일 출국할 예정이다.

쿠바 국영뉴스통신 프렌사라티나의 루이스 곤잘레스 사장(좌)과 에딜베르토 멘데스 부사장(우)
쿠바 국영뉴스통신 프렌사라티나의 루이스 곤잘레스 사장(좌)과 에딜베르토 멘데스 부사장(우)

aupf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2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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