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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트럼프 "한국방어 굳건히 유지…한국안전 끝까지 함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공고한 한미동맹 및 방위공약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당국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오전 박 대통령과 오전 10시께부터 10여분간 전화통화를 하고 "미국은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굳건하고 강력한 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흔들리지 않고 한국과 미국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sfRr2KXDAvi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 美 전국 공직선거서 '코리안 파워'…13명 당선 확정

미국 전역에서 현지시간 8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공직 선거에서 한인 정치인 13명이 당선되며 '코리안 파워'를 과시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시를 중심으로 한 주 하원 68선거구에서 출마한 최석호(미국명 스티브 최·공화) 어바인 시장은 9일 오전 현재 7만8천952표(60.8%)를 차지하며 사실상 당선됐다. 선거 결과는 2주 안에최종 확정된다.

전문보기 : http://yna.kr/7fRQ2KWDAvy

■ 檢, 이재만·안봉근도 '최순실 국정농단' 방조 정황 포착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을 방조했다는 정황이 검찰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막강한 권한을 휘둘러 '문고리 3인방'이라고 불렸던 청와대 핵심 참모들이다. 10일 검찰 등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순실씨가 청와대 업무와관련해 주도한 '논현동 비선회의' 초기에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도 참석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ndRf2KTDAvc

■ 檢, '朴대통령 독대' 재벌총수 조사키로…직접·서면 '저울질'

검찰이 작년 7월 박근혜 대통령과 비공개 면담을 한 대기업 총수 전원을 조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최순실 의혹' 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작년 7월 24∼25일 진행된 면담이 이뤄진 경위와 대화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박 대통령의 미르·K스포츠 개입 의혹을 푸는 데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당시 참석자들을 조사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7명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ydRE2KgDAvM

■ '박근혜 퇴진' 3차 주말집회…광우병 촛불집회 최다 인원 넘을듯

'비선 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세 번째 주말집회가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경찰은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최다 인원을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일 경찰과 시민단체에 따르면 1천5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비상국민행동'은 12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백남기·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2016 민중총궐기' 집회를 개최한다. 이 집회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지기 전부터 기획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IdRp2KZDAv8

■ 올해 수능일 한파없다…평년 기온 웃돌고 구름 많아

대학 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보다 높으면서 한파가 없을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전국은 구름이 많고, 기온이 평년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평년 5.8도에 비해 조금 높아 춥지 않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평년 14.2도보다 높겠다.

전문보기 : http://yna.kr/YcRz2KmDAvl

■ 한진해운, 해상직원 600여명에 해고 통보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이 일부 선원을 제외한 해상직원 600여명을 일괄 해고하기로 했다. 10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회사측은 이날 중 각 선박의 선장과 해상직원을 대상으로 해고 통보를 할 예정이다. 해고 예정일은 12월 10일이다. 이에앞서 전날에는 '경영여건 악화에 따른 한국 해상직원 인력 구조조정 시행'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EeRX2KiDAvj

■ 정부 호황 여전하네…9월까지 세금 22.6조 더 걷혀

경기 부진 속에서도 정부의 '나 홀로' 호황 기조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를 보면 올해 1∼9월 정부의 국세수입은 총 189조1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22조6천억원 증가했다. 정부의 올해 목표 세수와 견줘 어느 정도 세금을 걷었는지 나타내는 세수 진도율은 81.3%로 4.1%포인트 상승했다. 3대 대표 세목인 법인세, 부가가치세, 소득세 세수가 모두 늘었다.

전문보기 : http://yna.kr/rcRd2KTDAvG

■ 연합뉴스, 아제르바이잔 뉴스통신사세계대회 참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세계 뉴스통신사 회의에 참가해 미디어 외교를 펼친다.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리는 제5회 뉴스통신사세계대회(NAWC) 및 제16회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총회 참석을 위해 15일 출국한다. 이 행사는 이달부터 3년간 NAWC 및 OANA 의장사를 맡는 아제르바이잔 국영뉴스통신인 아제르택(AZERTAC)이 개최한다. 의제는 '정보기술(IT) 발전에 따라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 뉴스통신사들이 나아갈 길' 등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0uR92KSDAun

■ 서울시, 위안부 사료 보존 내년 계속…6월항쟁 30주년도 기념

서울시가 내년에도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 사업을 이어가고, 6월항쟁 30주년 기념사업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이 같은 서울만의 정책을 추린 '서울형 예산'을 10일 발표했다. 시는 우선 예산 3억원을 들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를 운영하고 사료 보존 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올해 시민 모금 등을 통해 3억 5천만원을 들여 8월 29일 경술국치일 서울 남산 통감관저 터에 '기억의 터'를 만든 바 있다.

전문보기 : http://yna.kr/PfRp2K1DAvq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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