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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찰, 한국에 근로자 불법취업 알선조직 수사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베트남 경찰이 자국민을 한국에 불법 취업시키는 조직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10일 현지 온라인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경찰은 근로자 불법 송출 조직원 8명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 용의자는 지난 1월 최소 26명의 베트남인으로부터 1인당 5천∼1만 달러(577만∼1천385만 원)를 받고 한국에 불법 체류하며 일할 수 있도록 입국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제주도에 무사증으로 들어간 베트남인 163명 가운데 59명이 불법취업을 위해 숙소를 무단으로 이탈, 사라졌다. 무단 이탈자 가운데 지금까지 26명이 붙잡혀 베트남으로 추방됐다.

베트남 경찰은 본국으로 송환된 자국민을 조사하고 한국으로부터 관련 정보 협조도 받아 자국 내 한국 취업 알선조직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월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온 뒤 불법 취업을 위해 숙소를 무단 이탈했다가 붙잡힌 베트남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월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온 뒤 불법 취업을 위해 숙소를 무단 이탈했다가 붙잡힌 베트남인[연합뉴스 자료사진]

kms123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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