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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생 1인당 교육투자액 전국 최저 수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은 "울산시의 학생 1인당 교육투자액이 2년 연속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
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

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부 '지방재정교육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2015년 전국 지자체별 학생 1인당 교육투자액을 분석한 결과, 울산이 전국 16위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자체의 학생 1인당 교육투자액이란, 자치단체가 지역 교육청에 할애한 교육부문 보조금을 전체 학생 수로 나눈 값으로 학교급식시설·설비사업, 교육시설 개선 및 환경개선사업,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지원 등에 사용된다.

2015년 울산의 학생 1인당 교육투자액은 15만3천원으로 전국 평균 34만1천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경남(14만3천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은 2014년엔 14만1천원으로 대구(12만8천원)에 이어 역시 두번째로 적었다.

최 의원은 "울산시의 인색한 교육투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시책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며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예산 규모가 비슷한 광주나 대전과 비교해 교육비 투자 비율이 적은 것은 않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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