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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최첨단 연구 인프라 본격 가동…융·복합연구 속도 낸다

초일류연구인프라센터 문 열어…연구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용시설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DGIST가 융복합 교육·연구를 위한 최첨단 연구 인프라를 본격 가동한다.

DGIST 전경
DGIST 전경[DGIST 제공=연합뉴스]

DGIST는 10일 중앙기기센터, 슈퍼컴퓨팅·빅데이터센터, 실험동물센터로 구성한 초일류 연구인프라 센터 문을 열었다.

연구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연구시설이다.

중앙기기센터는 DGIST가 추진하는 핵심 공용 인프라 가운데 재료 분석, 소자클린룸, 첨단바이오 분석, 기기 가공, 측정 시뮬레이션 관련 인프라다.

6천600여㎡ 규모에 596억원 상당 첨단 장비(179대)를 도입하고 공용 공간을 구축해 대내외 연구자, 기업 등에 연구 서비스를 한다.

슈퍼컴퓨팅·빅데이터센터에는 국내 교육 및 연구기관 슈퍼컴퓨터 가운데 최초로 1페타플롭스(PFlops) 계산 성능을 달성한 슈퍼컴퓨터 아이렘(iREMB)을 뒀다.

신물질 디자인, 빅데이터 분석, 의료로봇 설계, 신재생에너지 물질 개발, 뇌신경망 지도 제작, 단백질 상호작용 계산, 다중 오믹스 분석 등 첨단 연구를 수행한다.

실험동물센터는 5천400여㎡ 규모로 국내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단일 실험동물연구 지원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생쥐 3만5천마리, 실험용 큰 쥐인 랫 3천500마리, 기니피그 50마리, 토끼 24마리, 돼지 10마리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사육실과 실험동물 부검·수술 장비, 행동·대사 분석 장비 등을 갖췄다.

신성철 DGIST 총장은 "최첨단 연구 인프라 시설을 본격 가동함으로써 융복합 교육·연구가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다"며 "외부 연구자나 기업 이용자도 공익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국가 연구지원 인프라 허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GIST는 이날 아츠시 요시키 일본 이화학연구소 생물자원센터 박사, 성제경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서진근 연세대 계산과학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열고 오후 5시 초일류 연구인프라 센터 개소식을 한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1: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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