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강원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모든 행정력 동원"

(춘천=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도는 12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시장·군수와 유관기관에 10일 특별 당부했다.

도내에서는 2013년 춘천을 시작으로 원주, 정선, 강릉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고 올해는 홍천과 횡성에서 새로 발생했다.

사라지는 소나무[연합뉴스 자료사진]
사라지는 소나무[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재까지 감염목은 총 92그루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리면 소나무는 1년 이내, 잣나무는 2년 이내 말라 죽는다.

도는 고사목 전량 제거, 철저한 사후관리, 적극적인 항공예찰, 산림 병해충 방제사업 예산 우선 투입, 효율적인 이동단속 초소 운영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인묵 도 녹색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려면 기관계기관 협력과 도민 협조가 중요하다"라며 "1차 방제 기간이 끝나는 12월에 이어 내년 2월 말까지 2차 집중방제 기간을 설정하는 등 예찰방제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1:1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