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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북한 주민에 수해지원으로 현금 내라 지시"

RFA "외부 의식한 지시"…VOA, 수해전후 비교 사진 공개
北수해 '폐허' 고스란히 드러난 위성사진
(서울 구글=연합뉴스) 구글이 제공하는 위성 이미지 서비스인 '구글 어스'에 서 10일 포착된 북한 함경북도 무산군의 수해 전후 모습. 오른쪽이 수해 이전인 작년 10월 7일, 왼쪽이 수해 이후인 올해 9월 15일 촬영된 사진이다. 수해 이전 사진에 보이는 건물들이 대부분 토사에 휩쓸려 나가 사라진 모습이다. 2016.11.10
<위 사진 크레디트는 (구글/연합뉴스)로 표기해야 하며 뉴스보도 목적으로만 사용가능(판매금지) 합니다.>
nkphoto@yna.co.kr
北수해 '폐허' 고스란히 드러난 위성사진
(서울 구글=연합뉴스) 구글이 제공하는 위성 이미지 서비스인 '구글 어스'에 서 10일 포착된 북한 함경북도 무산군의 수해 전후 모습. 오른쪽이 수해 이전인 작년 10월 7일, 왼쪽이 수해 이후인 올해 9월 15일 촬영된 사진이다. 수해 이전 사진에 보이는 건물들이 대부분 토사에 휩쓸려 나가 사라진 모습이다. 2016.11.10
<위 사진 크레디트는 (구글/연합뉴스)로 표기해야 하며 뉴스보도 목적으로만 사용가능(판매금지) 합니다.>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 당국이 외부 세계의 시선을 의식해 주민들에게 헌 옷가지와 숟가락 등 볼품없는 물건은 함경북도 수해 지역 지원품으로 내놓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RFA에 "(북한 당국이) 이달부터 지원품 항목에서 숟가락과 헌 옷은 제외하고 대신 현금으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당초 "입고 쓰는 데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든 된다"며 지원을 독려했던 북한 당국이 방침을 바꾼 것은 '수재민을 지원한다면서 사용하던 숟가락까지 거두고 있다'는 한국 언론의 비판 기사 때문이라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다.

北수해 '폐허' 고스란히 드러난 위성사진
(서울 구글=연합뉴스) 구글이 제공하는 위성 이미지 서비스인 '구글 어스'에 서 10일 포착된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의 수해 전후 모습. 오른쪽이 수해 이전인 작년 10월 16일, 왼쪽이 수해 이후인 올해 9월 15일 촬영된 사진이다. 수해 이전 사진에 보이는 건물들이 대부분 토사에 휩쓸려 나가 사라진 모습이다. 2016.11.10
<위 사진 크레디트는 (구글/연합뉴스)로 표기해야 하며 뉴스보도 목적으로만 사용가능(판매금지) 합니다.>
nkphoto@yna.co.kr
北수해 '폐허' 고스란히 드러난 위성사진
(서울 구글=연합뉴스) 구글이 제공하는 위성 이미지 서비스인 '구글 어스'에 서 10일 포착된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의 수해 전후 모습. 오른쪽이 수해 이전인 작년 10월 16일, 왼쪽이 수해 이후인 올해 9월 15일 촬영된 사진이다. 수해 이전 사진에 보이는 건물들이 대부분 토사에 휩쓸려 나가 사라진 모습이다. 2016.11.10
<위 사진 크레디트는 (구글/연합뉴스)로 표기해야 하며 뉴스보도 목적으로만 사용가능(판매금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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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지난 8월 말 수해가 발생하기 전과 후 함경북도 무산군과 회령시의 모습을 비교한 '구글 어스' 위성 사진을 이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사진에는 주택 수백 채가 눈에 띄지만, 홍수 발생 이후인 올해 9월 사진에서는 토사로 휩쓸려 나가 거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고 VOA는 전했다.

북·중 국경 다리 아래에 있던 모래 섬은 사라지고, 네모 반듯하게 구획됐던 논밭도 모두 황토색으로 뒤덮였다고 VOA는 묘사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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