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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새로운 제설장비 '자동 염수분사장치' 도입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도로에 쌓인 눈이나 얼음을 빨리 녹이는 새로운 방식의 제설장비를 운영키로 했다.

지난해 제설장비 점검 모습./자료사진
지난해 제설장비 점검 모습./자료사진

일부 도로에 늦장 제설로 잇따르는 통행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다.

새로운 제설장비는 염화칼슘과 물을 섞은 염수를 고압 노즐을 통해 분사하는 '자동 염수 분사장치'다.

모니터를 통해 제설이 필요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자동 물 뿌림을 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춘천시는 우선 강원대 정문부터 도화골 사거리, 사대부고 삼거리에서 서부대성로 터널(애막골 방향) 구간에 시범 설치키로 했다.

시범 운영 후 예산대비 제설 효과가 높으면 확대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는 또 19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시 제설반을 운영한다.

눈이 오면 대형장비는 시내 중심으로, 소형장비는 이면도로와 골목에 투입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추진한다.

덤프 굴삭기 등 대형장비는 바로 출동이 가능하도록 통합 임차 계약한 상태다.

춘천시 관계자는 "교통 두절이 예상되는 면 지역 7개 노선 10개 구간은 제설장비를 우선 투입하는 등 겨울철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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