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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직접 경제효과 145억원 성과"

평가보고회…120만명 관람, 전체 방문객 64%가 여성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춤'을 주제로 한 국내 최고의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16'에 120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직접 경제효과는 14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2016 유공자 표창 및 평가보고회를 열고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닷새간 동남구 삼룡동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 120만3천490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흥타령춤축제 거리퍼레이드 [천안시 제공=연합뉴스]
흥타령춤축제 거리퍼레이드 [천안시 제공=연합뉴스]
천안흥타령춤축제 국제춤경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흥타령춤축제 국제춤경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김판영 교수)·지역창조관광연구소(소장 오정학)가 제출한 평보고서는 ▲ 교통 49억2천만원 ▲ 식음료 33억8100만원 ▲ 유흥 24억7천800만원 ▲ 쇼핑 24억1천700만원 ▲ 숙박 3억6천500만원 ▲ 기타 9억4천800만원 등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145억1천42만원에 이른다고 산출했다.

보고서는 방문객 513명(유효표본 4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관객들은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이 가장 만족스러웠다(매우만족 28.4%, 만족 37.5%)고 답했고 ▲ 거리댄스퍼레이드(매우 만족 25.8%, 만족 43.8%) ▲ 전국춤경연대회(매우 만족 25.8%, 만족 43.2%) ▲ 국제민속춤대회(매우 만족 28.4%, 만족 41.4%) ▲ 마당극 능소전 (매우 ㅑ만족 29.0%, 만족 42.5%)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고 덧붙였다.

남녀별 방문비율은 여성이 64.3%로 월등히 높았고, 연령별로는 30대 방문객이 25.8%로 가장 많았으며 20세 이하가 13.2%, 20대 8.1%, 40대 20.7%, 50대 13.0%, 60대 이상 19.2%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12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축제가 내실을 갖추고 있다"며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에도 새롭고 흥미로운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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