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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제주국제공항 확장공사 수주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금호산업[002990]은 조달청으로부터 제주국제공항 랜드사이드(Landside. 공항 출국 게이트 통과 전 일반인 출입 허용 구역) 인프라 확장공사에 대한 낙찰통지를 받아 도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증축하고 리모델링하는 공사로, 건축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이며 총면적은 5만3천393㎡다.

금호산업이 제주 지역 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비는 1천70억원이며 금호산업의 지분은 69%다.

공사 기간은 24개월로 이달 말 착공해 2018년 11월 말 완공할 예정이다.

금호산업은 그동안 인천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양양공항, 무안공항 등 국내에서 진행된 여러 공항건설공사에 참여해 차별화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도 두바이, 아부다비 공항 공사를 수행했고 현재 필리핀 프린세사 공항을 시공 중이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공항건설의 강자로 향후 발주될 공항공사도 수주해 항공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겠다"며 "향후 제주신공항, 김해공항 확장 등 대규모 공항 수주로 매출성장 및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mong071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0: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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