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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 국가대표 류은희·심해인, 부산시설공단으로 이적

광주도시공사는 SK에서 정소영 영입
슛을 시도하는 류은희. [연합뉴스 자료사진]
슛을 시도하는 류은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류은희(26)와 심해인(29)이 부산시설공단으로 전격 이적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달 초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은희와 심해인을 영입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인천시청에서 FA로 풀린 류은희는 김온아(28·SK)와 함께 한국 여자핸드볼을 대표하는 '거포'다.

국가대표로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고 지난해 국내 실업리그인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심해인(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심해인(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시청을 대표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었던 심해인 역시 런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모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으며 178㎝의 큰 키에 운동 능력과 재치를 겸비해 활용도가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부산시설공단은 기존 이은비, 김은경, 권근혜, 박준희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에 류은희, 심해인을 동시에 영입하며 다음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강재원 부산시설공단 감독은 "12월 유럽 전지훈련을 통해 다음 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며 "2017년 전국체전이 끝나면 류은희의 외국 리그 진출도 적극적으로 배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SK 정소영(27·170㎝)을 영입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기존 조효비(25·168㎝) 등과 함께 정소영을 활용하며 중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0: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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