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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작년 대기질 농도 환경기준 이하…14곳서 측정

미세먼지 [연합뉴스 자료 사진]
미세먼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지역 대기질 농도가 연간 환경기준 이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포항, 김천 등 7개 시 지역(14곳) 측정소의 평균 대기질 농도는 이산화황 0.006ppm, 이산화질소 0.020ppm, 일산화탄소 0.6ppm, 오존 0.030ppm, 미세먼지(PM-10) 46㎍/㎥로 연간 대기 환경기준을 넘지 않았다.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는 2012년 45㎍/㎥, 2013년 50㎍/㎥로 증가하다가 2015년 46㎍/㎥로 줄었다.

김천지역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28㎍/㎥로 연간 대기 환경기준 25㎍/㎥를 초과했다.

경북에는 지난해까지 초미세먼지 측정소가 김천 1곳뿐이었으나 올해 구미(3곳), 포항(3곳)에도 설치했다.

연구원은 2012∼2015년 연도별 대기질 농도를 수록한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인 대기배출사업장, 자동차 등록현황, 연료사용량 등도 담았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0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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